코스피, 반도체주 훈풍에 5800선 회복…3거래일 연속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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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에 5800선을 회복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3%(159.84포인트) 오른 5800.3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그룹인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0%(46.85포인트) 오른 4만6993.26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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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코스피가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에 5800선을 회복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3%(159.84포인트) 오른 5800.32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4223억원을 팔아치웠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32억원, 327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로 출발했다. 삼성전자(4.44%), SK하이닉스(3.61%), 삼성전자우(3.33%), 현대차(2.30%), LG에너지솔루션(1.18%), SK스퀘어(5.11%), 삼성바이오로직스(1.32%), 두산에너빌리티(2.68%), 기아(2.21%)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5%)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메모리 풍향계'로 불리는 미국 마이크론의 호실적 기대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강세를 이끌었다. 간밤 뉴욕증시는 이란 전쟁 장기화와 국제유가 반등에도 이틀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그룹인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0%(46.85포인트) 오른 4만6993.26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25%(16.71포인트) 상승한 6716.09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47%(105.35포인트) 오른 2만2479.528에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이란 전쟁 여파 속 전날 반등 동력을 이어가며 상승했으나, 국제 유가 상승으로 반등 폭은 제한됐다.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전장 대비 3.2% 오른 배럴당 103.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9% 오른 96.21달러에 거래됐다.
코스닥 지수 역시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68%(19.08포인트) 오른 1156.02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이 168억원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과 외국인이 각각 101억원, 8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상승세다. 에코프로(2.34%), 알테오젠(1.41%), 에코프로비엠(0.93%), 삼천당제약(2.30%), 레인보우로보틱스(2.36%), 에이비엘바이오(2.09%), 리노공업(2.09%), 리가켐바이오(0.95%), 코오롱티슈진(-2.03%), 펩트론(0.80%) 등이 오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93.6)보다 6.6원 내린 1487.0원에 출발했다.
zz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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