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귀신 붙은 변호사, 역대급 설정으로 시청률 대박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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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빙의 설정과 배우들의 열연이 시너지를 내며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안방극장을 제대로 장악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귀신이 빙의되는 변호사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방송 초반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방송 2회만에 단숨에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과 휴머니즘이 조화롭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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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독특한 빙의 설정과 배우들의 열연이 시너지를 내며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안방극장을 제대로 장악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귀신이 빙의되는 변호사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방송 초반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주연을 맡은 유연석은 앞서 제작발표회를 통해 전직 아이돌 출신 여고생이 빙의되는 설정에 대해 언급하며 "아이브의 댄스와 표정, 엔딩 포즈를 두 달간 연구했다"며 캐릭터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낸 바 있다. 독특한 설정과 노력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웃음을 선사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작품은 유연석의 신들린 연기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과의 무해한 케미스트리로도 호평받았다. 아들을 향한 무한 신뢰를 보여주는 엄마 박경화(김미경), 든든한 누나 신사랑(손여은), 그리고 처남을 지극히 아끼는 매형 윤봉수(전석호)까지 이어지는 진한 가족애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경화가 아들의 비밀을 알게 된 순간 과거 남편의 굿 장면이 교차되며 미스터리한 복선까지 더해져 궁금증을 자극했다.

기세는 기록으로 증명됐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방송 2회만에 단숨에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거머쥐었다. 분당 최고 11.3%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금토드라마 1위를 차지하더니, 글로벌 OTT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에도 1위에 등극했다. (3월 17일 기준) 여기에 지난 17일 공개된 3월 2주 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TV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유연석은 출연자 화제성 3위에 오르며 콘텐츠 파워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과 휴머니즘이 조화롭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본격적인 공조가 시작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에 따르면 매형 윤봉수가 신이랑의 '공식 껌딱지' 사무장으로 합류하며 눈물겨운 처남 케어를 예고했다. 여기에 전직 무속인 출신의 신부 마태오(정승길)까지 가세해 이른바 '신이랑즈'를 결성한다. 옥천빌딩 옥상에서 포착된 세 사람의 회동은 향후 펼쳐질 코믹하고도 든든한 활약을 기대케 했다.
제작진은 "이번 주부터 신이랑의 비밀을 공유한 인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돕기 위해 뭉친다"며 "가족 케미에 이어 '신이랑즈'가 선보일 공조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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