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핑크퐁컴퍼니, 런던서 '아기상어' 인터랙티브 전시

현영희 기자 2026. 3. 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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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약 249㎡ 규모의 8K LED 랩어라운드 스크린을 활용한 몰입형 미디어 아트와 참여형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 공간인 아우터넷에서 글로벌 IP '아기상어'를 선보이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몰입형·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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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제공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영국 런던의 몰입형 미디어 공간 아우터넷 런던에서 체험형 전시 '아기상어 이스터 스플래시(Baby Shark's Easter Splash)'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약 249㎡ 규모의 8K LED 랩어라운드 스크린을 활용한 몰입형 미디어 아트와 참여형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벽과 천장을 가득 채운 바닷속 영상 속에서 아기상어 캐릭터 퍼레이드를 만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영국 어린이 문화인 부활절 달걀 찾기(Easter Egg Hunt)를 게임으로 구현한 '인터랙티브 언더워터 이스터 에그 헌트'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최대 10명이 동시에 참여해 모션 트래킹 기술을 활용해 화면 속 달걀을 찾는 체험형 게임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차세대 IP 캐릭터 베베핀도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협동과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기상어'는 영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19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6위에 올랐으며, 2022년 스트리밍 2억 회를 돌파했다. 또한 2024년에는 영국 오피셜 차트 기준 최다 스트리밍 뮤직비디오 1위를 기록했고, 영국음반산업협회(BPI)로부터 5X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 공간인 아우터넷에서 글로벌 IP '아기상어'를 선보이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몰입형·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핑크퐁컴퍼니는 '핑크퐁' 브랜드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공연, 게임,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유통하고 있으며, 대표 콘텐츠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는 유튜브에서 전 세계 조회수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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