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오세훈, 서울시장 4번 하면서 뭘 했죠?‥기억나는 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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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무능을 넘어 무책임하다"고 비난하며 공천을 신청한 가운데, 지도부인 조광한 최고위원이 "오 시장이 서울시장 4번 하면서 뭘 했느냐"며 오히려 오 시장이 더 무능하다고 맞받았습니다.
조 최고위원은 오늘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도부의 무능과 무책임을 지적했는데, 본인이 서울시장 4번 하면서 시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게 없는 것이 무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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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무능을 넘어 무책임하다"고 비난하며 공천을 신청한 가운데, 지도부인 조광한 최고위원이 "오 시장이 서울시장 4번 하면서 뭘 했느냐"며 오히려 오 시장이 더 무능하다고 맞받았습니다.
조 최고위원은 오늘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도부의 무능과 무책임을 지적했는데, 본인이 서울시장 4번 하면서 시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게 없는 것이 무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시장이 너무 정치와 관련된 현상에 나타나는 게 무책임한 것"이라며 "서울시장은 서울시 문제를 잘하고, 정치와 당의 문제는 당에 맡겨 놓으면 되는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조 최고위원은 또, "5번째 시장 도전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국민과 국가, 서울 시민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얘기를 해야 하는데, 서울시와 관련된 얘기를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조 최고위원은 오 시장의 공천 신청 기자회견 전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박수민 의원에 대해선 "뉴 키즈, 새 인물"이라고 평가하면서 "잠재력이 있고, 의원과 기자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크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8318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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