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철선배' 故 문지윤, 인후염→급성패혈증 사망…벌써 6년째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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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문지윤이 사망한 지 벌써 6년이 흘렀다.
故 문지윤은 코로나 시국 인후염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상태가 심각해져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2020년 3월 18일 급성패혈증으로 사망했다.
고인의 죽음이 더 가슴 아팠던 이유는 그가 사망 일주일 전까지도 자신의 계정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다녀오는 등 삶에 열정을 보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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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민서영 기자) 배우 고(故) 문지윤이 사망한 지 벌써 6년이 흘렀다.
故 문지윤은 코로나 시국 인후염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상태가 심각해져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2020년 3월 18일 급성패혈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36세.
고인의 죽음이 더 가슴 아팠던 이유는 그가 사망 일주일 전까지도 자신의 계정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다녀오는 등 삶에 열정을 보였기 때문이다. 당시 故 문지윤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연예계는 큰 슬픔에 빠졌다.
배우 하재숙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우리 지윤이 처음 방송 시작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누나 다 챙겨주고 걱정해 주고 같이 소주잔 기울여주던 내 동생.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안하기를 바란다. 먼 시간 뒤에 웃으면서 꼭 만나자"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이후 고인의 아버지는 소속사를 통해 장문의 손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급작스럽게 아들을 하늘로 보낸지 벌써 3일째가 됐다. 아비인 나도 아직까지 믿기지가 않고 가슴이 아리고 먹먹하기만 하다"라며 "불과 몇 주 전에는 15년 만에 CF를 찍게 되었다면서 기뻐했다. 제주도에서 촬영했는데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었다고 이야기했는데 그게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라고 밝혀 가슴 먹먹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코로나19의 상황이 우려되어서 조용히 가족장을 치르려고 했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지윤이의 마지막 가는 길을 보러 한걸음에 달려 오신 분들이 너무 많이 계셨다"라면서 "덕분에 지윤이 마지막 가는 길이 외롭지 않을 것 같다. 저도 힘을 내 보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故 문지윤은 2002년 MBC '로망스'로 데뷔한 이후 영화 '불한당: 나쁜놈들의 세상', '나의 PS 파트너'와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쾌걸 춘향', '빅', '선덕여왕', '메이퀸',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각인시켰다. 특히 그는 2016년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극 중 경영학과 4학년 김상철로 분해 일명 '상철 선배'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故 문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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