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 수출 견조…‘면비디아’ 저가 매수 기회” [줍줍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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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달 밀양 공장 월 수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특히 지난해 연말 기준 밀양2공장 라인 6개가 모두 가동 중이며 올해 들어 월 수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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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정 매수 기회…하반기 생산성 제고 전망”

하나증권이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달 밀양 공장 월 수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18일 보고서를 통해 “삼양식품 주가가 고점 대비 약 30% 하락했다”면서도 “현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3배 수준에서 거래 중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해 보인다”고 진단했다. 삼양식품이 글로벌 피어 그룹(비교 기업) 대비 가장 낮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심 연구원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불닭’은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출시 이후 10년이 훨씬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구글 트랜드가 여전히 견조하다”며 “수출액은 분기별로 증가세를 유지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연말 기준 밀양2공장 라인 6개가 모두 가동 중이며 올해 들어 월 수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짚었다.
이에 심 연구원은 삼양식품이 올해 1분기 매출 6522억 원, 영업이익 1628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상대적으로 높은 평균판매단가(ASP) 및 고환율 감안 시 미주향 수출 확대는 전사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단기 수출액 확대 기대감이 주가에 재차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날 프리마켓에서 삼양식품은 1.48% 오른 109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정현 기자 kat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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