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명물’ 파코, 드디어 韓 왔다 ‘공항 마비’(‘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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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코가 유쾌한 첫 한국 방문기를 전한다.
리뉴얼 후 첫 방송의 포문을 여는 주인공은 프랑스 파리의 명물, 이른바 '에펠탑 한국인 호소인'으로 불리는 글로벌 SNS 스타 파코다.
파코는 에펠탑 앞에서 유창한 한국어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인물로,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 인사다.
이들이 입국하자마자 공항은 파코를 알아본 수많은 한국 팬들이 몰려들어 순식간에 미니 팬미팅 현장을 방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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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코가 유쾌한 첫 한국 방문기를 전한다.
오는 19일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오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베일을 벗는다. 리뉴얼 후 첫 방송의 포문을 여는 주인공은 프랑스 파리의 명물, 이른바 '에펠탑 한국인 호소인'으로 불리는 글로벌 SNS 스타 파코다.
파코는 에펠탑 앞에서 유창한 한국어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인물로,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 인사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코가 왜 그토록 한국과 한국어를 사랑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마침내 꿈에 그리던 한국에 오게 된 벅찬 심경을 직접 고백한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이와 함께 파코와 파코만큼이나 한국에 관심이 많은 두 절친 맥스, 자밀의 입국 현장이 공개된다. 이들이 입국하자마자 공항은 파코를 알아본 수많은 한국 팬들이 몰려들어 순식간에 미니 팬미팅 현장을 방불케 한다. 파코는 자신을 알아봐 주는 모든 이들에게 특유의 긍정적인 리액션과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글로벌 인싸'다운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인다.
파코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공항 표지판을 척척 읽어내며 친구 맥스와 자밀을 든든하게 이끈다. 또한 친구들에게 한국 문화 강의까지 펼치던 그는 급기야 “한국엔 나쁜 사람 없어”라며 짐을 덩그러니 두고 카페에 들어가는 ‘K-양심’에 대한 무한 신뢰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세 사람을 가장 크게 놀라게 한 것은 바로 한국의 지하철.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프랑스의 지하철과 달리, 쾌적한 최신식 시설을 자랑하는 한국 지하철의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또한, 파업 등의 이유로 지연이 잦은 프랑스와 다르게 정시에 정확하게 출발하는 한국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직접 경험한 파리 3인방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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