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까지 이어지는 국내 OTA 할인…봄 여행 수요 잡는다

문서연 여행플러스 기자(moon.seoyeon@mktour.kr) 2026. 3. 18. 0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날이 풀리니 "우리 어디 놀러갈까"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이에 맞춰 국내 온라인 여행사(OTA)들이 3월까지 대규모 할인에 나섰다.

국내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해외 숙소 할인 행사 '마리트 메가딜'을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밖에 뮤지컬 '렘피카', '적토', 'ROGER', 연극 '오펀스', '빵야', 전시 '렘브란트에서 고야까지', '맥스 시덴토프 개인전' 등 다양한 작품에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월 말까지 이어지는 할인
해외 호텔·한인민박 대상
여행, 공연 묶은 통합혜택

날이 풀리니 “우리 어디 놀러갈까”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이에 맞춰 국내 온라인 여행사(OTA)들이 3월까지 대규모 할인에 나섰다. 숙소와 항공, 공연까지 혜택을 넓히며 봄 수요 잡기에 나선 모습이다.

벚꽃 핀 일본 도쿄 / 사진= 언스플래쉬
국내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해외 숙소 할인 행사 ‘마리트 메가딜’을 31일까지 진행한다. 전 세계 30개 이상 도시 호텔과 한인 민박이 대상이다.

이번 행사는 벚꽃 시즌과 봄 여행 수요에 맞춰 준비했다. 단독 특가 상품을 포함해 다양한 숙소를 할인 가격에 내놓는다.

일본은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 숙소를 최대 64% 낮췄다. 오키나와 이시가키·미야코지마, 벚꽃 명소 지역 숙소도 포함한다. 베트남 다낭·나트랑·푸꾸옥 호텔은 1박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과 함께 최대 40% 할인한다. 유럽과 미주 한인 민박도 최대 50%까지 가격을 낮췄다.

마이리얼트립 마리트 메가딜 / 사진= 마이리얼트립
라이브 방송 특가도 마련했다. 총 9회 진행한다. 17일 괌, 25일 인도네시아 발리, 31일 이탈리아 로마 순으로 이어진다. 방송 시청자에게는 별도 혜택을 제공한다. 3월 30일까지 항공 특가 행사도 함께 연다.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 eSIM 50% 할인 쿠폰 등을 준다.
NOL 봄맞이 얼리버드 프로모션 / 사진= 놀( NOL )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도 봄맞이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여행과 공연을 묶은 통합 혜택이 특징이다.

국내 숙소 예약 고객에게는 최대 18만원 규모 쿠폰팩을 제공한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국내 레저 상품 10%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제주 여행 수요를 겨냥한 혜택도 준비했다. 매주 월요일 제주 숙소 5%, 레저 상품 12%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일본 오사카 / 사진= 언스플래쉬
해외 여행 혜택도 이어진다. 항공권은 최대 8만원 할인한다. 일본 숙소는 최대 7%, 투어·티켓은 10% 할인한다.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 해외 숙소 최대 15% 할인, 항공·숙소 예약 고객에게 투어·티켓 최대 15% 할인 등 결합 혜택도 적용한다.

공연과 전시 혜택도 포함했다. NOL 앱에서 공연 예매 시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단독 회차를 운영한다. 예매 고객에게 포토카드와 커튼콜 촬영 기회를 준다.

이 밖에 뮤지컬 ‘렘피카’, ‘적토’, ‘ROGER’, 연극 ‘오펀스’, ‘빵야’, 전시 ‘렘브란트에서 고야까지’, ‘맥스 시덴토프 개인전’ 등 다양한 작품에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 리더는 “봄 여행과 문화생활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혜택을 구성했다”며 “시즌에 맞는 상품과 이용 경험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