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향 9000원대·전복 반값”…홈플러스, 봄 물가 잡기 나섰다

한전진 2026. 3. 1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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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봄철 먹거리와 생활용품 할인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선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봄철 수요가 늘어나는 집단장 상품도 할인 대상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봄철 소비 수요에 맞춰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함께 할인해 체감 물가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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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일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진행
과일·육류·수산물 등 제철 먹거리 할인
침구·가구·원예용품 등 집단장 수요 공략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홈플러스가 봄철 먹거리와 생활용품 할인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선다.

(사진
홈플러스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철 식재료부터 집단장 관련 상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행사 기간 제주 천혜향(4~6입)은 9990원에, 완도 전복은 반값 수준인 1990원부터 판매된다. 캐나다산 돼지고기 삼겹살·목심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호주산 소고기와 델리 상품 등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스낵류는 묶음 할인으로 판매하고, 자체 브랜드 상품도 저가에 선보인다. 일부 생리대 제품은 개당 100원 수준의 가격으로 공급한다.

봄철 수요가 늘어나는 집단장 상품도 할인 대상이다. 침구와 수예용품, 가구, 소형가전 등을 최대 50~60% 할인 판매하며, 원예용품과 화분 등 홈가드닝 관련 상품도 함께 구성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봄철 소비 수요에 맞춰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함께 할인해 체감 물가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한전진 (noretur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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