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멀티골’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꺾고 ‘챔스 8강 진출’

조성운 기자 2026. 3. 1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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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25-26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맨시티를 압도적으로 꺾고 대회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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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세계 최고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25-26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는 2골을 터뜨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앞세워 10명이 뛴 맨시티에 2-1로 승리했다. 1차전 3-0 승리를 더해 5-1 완승.

이에 레알 마드리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맨시티를 압도적으로 꺾고 대회 8강에 진출했다. 반면 또 레알 마드리드의 벽에 막혀 일찌감치 탈락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5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서 격돌해 4승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자랑했다. 지난 시즌에는 녹아웃 플레이오프에서 맨시티를 꺾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0분 맨시티의 베르나르두 실바가 비니시우스의 슈팅을 왼팔로 막아 퇴장당하며 수적 우위를 점했다. 여기에 페널티킥까지.

비니시우스는 직접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가볍게 성공해 선취골을 넣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41분 엘링 홀란에게 동점골을 내줘 전반을 1-1로 마감했다.

양 팀은 후반 내내 1-1로 팽팽하게 맞섰다. 오프 사이드가 여러 차례 나오며 득점이 터지지 않은 것. 물론 레알 마드리드는 서두를 것이 없었다.

결국 서두를 이유가 없는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 48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비니시우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한 것.

이에 레알 마드리드는 맨시티 원정에서 2-1로 승리하며, 비교적 여유 있게 8강행 티켓을 확보했다. 반면 맨시티는 홈에서 허무하게 패해 고개를 숙였다.

한편, 이날 열린 다른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에서는 스포르팅 CP, 파리 생제르맹(PSG), 아스날이 8강에 진출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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