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팀 돌풍' 부천, 강원전서 홈 첫 승 도전…이영민 감독 "우리 축구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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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부천FC가 강원FC를 상대로 시즌 첫 홈경기 승리를 노린다.
부천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에서 강원과 맞붙는다.
구단 역사상 첫 K리그1 무대지만, 부천만의 축구를 펼치며 1승 1무 1패를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부천은 강원을 상대로 13경기를 펼쳐 6승 2무 5패를 거두며 전적에서는 근소하게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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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강의택 기자┃부천FC가 강원FC를 상대로 시즌 첫 홈경기 승리를 노린다.
부천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에서 강원과 맞붙는다.
지난 15일에 치러진 울산HD와의 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한 부천. 김민준이 친정팀인 울산을 상대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서 갔으나, 야고와 이동경에게 실점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로써 부천은 지난 3경기에서 승점 4점을 획득해 5위에 위치했다. 리그 개막전부터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와 맞붙었고, 강팀으로 꼽히는 대전하나시티즌과 울산을 차례로 상대했다. 구단 역사상 첫 K리그1 무대지만, 부천만의 축구를 펼치며 1승 1무 1패를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경기 상대는 강원이다. 2016년 리그에서 맞붙은 이후로 10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부천은 강원을 상대로 13경기를 펼쳐 6승 2무 5패를 거두며 전적에서는 근소하게 앞서 있다.
부천은 강원 출신들을 앞세워 '홈 3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예정이다.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1 공격포인트 1위에 위치한 갈레고와 지난 울산전 선제골로 자신감이 오른 김민준 모두 강원 출신이다.
이영민 감독은 "비록 울산전에서는 패배했지만 얻은 것이 많았다"며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그라운드에서 우리의 축구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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