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 4월 깜짝 결혼 발표…신부는 비연예인
유지혜 기자 2026. 3. 18. 08:34

배우 고준이 결혼한다.
19일 방송가에 따르면, 고준은 오는 4월 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연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이며, 두 사람은 오래 알고 지내다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 신부의 나이나 직업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1978년생인 고준은 올해 48세다. 앞서 공개한 청첩장을 통해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의 길이 되어주려 한다”는 문구로 결혼의 설렘을 드러냈다.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후 연기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드라마 '열혈사제', '미스티', '구해줘', 영화 '타짜:신의 손', '청년경찰' 등에 출연했다. 가장 최근 작품은 2024년 10월 종영한 MBC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이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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