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임성재, 부상 복귀 후 두 대회 연속 컷 탈락 딛고 반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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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상 여파로 뒤늦게 시즌을 시작하고도 영 힘을 못 쓰고 있는 임성재(28)가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임성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135억8000만 원)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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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135억8000만 원)에 출격한다.
지난 1월 시즌 준비를 하다 오른 손목을 다친 임성재는 당초 지난달 중순 열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회복이 더뎌 이달 초 시그니처 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뒤늦게 필드에 복귀했다.
5개월 만의 투어 복귀전에 나선 그는 1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친 뒤 2라운드에선 이븐파를 쳐 합계 4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16일 끝난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도 첫날 3오버파를 기록한 후 2라운드에서 이븐파에 그쳐 합계 3오버파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다른 선수들보다 시즌 개막이 두 달 가까이 늦어진데다 복귀 후 두 대회 연속 아쉬운 성적표를 받으면서 그가 시즌 목표로 내세운 8년 연속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진출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투어 챔피언십에 나서기 위해서는 페덱스컵 포인트 30위 이내에 들어야 하는데, 임성재는 현재까지 포인트를 단 1점도 획득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복귀 후 4번의 라운드에서 단 한번도 언더파를 치지 못했다는 점이 마음에 걸린다. 특유의 안정감이 사라진 모습이다. 임성재는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번 대회는 빅이벤트였던 지난 두 대회에 이어 벌어지면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비롯한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휴식을 택했다.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 중엔 7위인 잰더 쇼플리(미국)만 나선다. 임성재로선 심리적 부담을 다소 덜 느끼면서 경기에 나설수 있는 환경이다.
한국 선수는 임성재와 함께 김주형(24), 김성현(28)이 출전한다. 올 시즌 6개 대회에서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공동 34위가 최고 성적인 김주형, 개막전 소니 오픈에서 공동 13위에 오른 뒤 최근 3개 대회에서 두 번이나 컷 탈락하는 등 주춤한 김성현도 분발이 필요하다. 김시우(31)는 휴식을 택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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