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휴~’ 로돈, 4월 내 복귀 전망→‘완전체 선발진 곧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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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카를로스 로돈(34, 뉴욕 양키스)의 공백은 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뉴욕 양키스는 2026시즌에도 로돈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맥스 프리드-게릿 콜과 로돈이 이루는 뉴욕 양키스 상위 선발진은 메이저리그 정상급이다.
단 프리드-콜-로돈으로 이어지는 뉴욕 양키스 상위 선발진은 부상으로 인해 오는 4월에나 완전체의 모습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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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카를로스 로돈(34, 뉴욕 양키스)의 공백은 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로돈의 4월 내 복귀가 언급됐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로돈이 아직 시범경기에 나설 상황은 아니나 4월 내 복귀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로돈은 최근 라이브 BP에 나서고 있다. 이는 실전 경기 투입 직전 단계. 즉 남은 시범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으나 재활은 상당히 진전된 상태다.
앞서 로돈은 지난해 포스트시즌 이후 왼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큰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공백이 길지 않은 것.
메이저리그 12년 차를 맞이할 로돈은 지난해 33경기에서 195 1/3이닝을 던지며, 18승 9패와 평균자책점 3.09 탈삼진 203개로 펄펄 날았다.
지난 2022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보여준 커리어 하이에 필적하는 모습. 당시 로돈은 178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88과 탈삼진 237개를 기록했다.
뉴욕 양키스 이적 후 첫 시즌인 2023년의 성적과는 비교 불가. 당시 로돈은 부상으로 14경기에만 나서 평균자책점 6.85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에 뉴욕 양키스는 2026시즌에도 로돈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맥스 프리드-게릿 콜과 로돈이 이루는 뉴욕 양키스 상위 선발진은 메이저리그 정상급이다.
단 프리드-콜-로돈으로 이어지는 뉴욕 양키스 상위 선발진은 부상으로 인해 오는 4월에나 완전체의 모습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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