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원 미수금 해명’ 이장우, 백종원 신뢰 잃었다?…‘백사장3’ 실수 연발

민성기 2026. 3. 18. 0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장우(40)가 순댓국집 식자재 납품 대금을 수개월째 정산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백사장3'에 편집 없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날 저녁 장사만으로 만족스러운 수익을 얻은 백종원과 '한판집' 팀이 6일 차 영업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디스패치는 이날 이장우가 운영하는 순댓국집 호석촌이 돼지 부속물 대금 4000만원을 8개월째 납부하지 않고 있다며 대금 미지급 의혹을 제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이장우(40)가 순댓국집 식자재 납품 대금을 수개월째 정산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백사장3’에 편집 없이 모습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이하 ‘백사장3’)에는 6일 차 영업을 시작하는 ‘한판집’ 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날 저녁 장사만으로 만족스러운 수익을 얻은 백종원과 ‘한판집’ 팀이 6일 차 영업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전날 김치찜이 대히트를 치고, 막판 스퍼트로 포장 손님도 많아지면서 일 매출 1326유로(약 215만원)를 기록하자 고무된 분위기로 아침을 맞았다.

백종원은 “오늘은 회전율로 가겠다”며 메뉴를 비빔밥으로 정했다. 빠른 회전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겠다는 계산이었다. 존박은 “하루에 250만원씩은 판매해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그렇게 완성된 이장우와 백종원의 비빔밥은 확연히 다른 비주얼을 보였다. 이상함을 감지한 이장우는 한숨을 내쉬더니, 닭고기로 급하게 비빔밥 비주얼을 가리고는 갈피를 잃은 듯 움직였다.

‘눈치 백단’ 백종원은 “뭐여!”라며 이장우의 실수를 재빠르게 캐치했다. 실수를 들킨 이장우는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지만, 백종원은 “너 자꾸 이럴래?”라며 이장우를 지적했다.

한편, 디스패치는 이날 이장우가 운영하는 순댓국집 호석촌이 돼지 부속물 대금 4000만원을 8개월째 납부하지 않고 있다며 대금 미지급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호석촌은 계약상 거래처인 무진에 납품 대금 전액을 이미 지급했다”며 “무진이 A 업체에 대금을 넘기지 못하면서 문제가 불거진 것”이라고 했다. 이어 “A 업체와 호석촌 또는 이장우 간 직접적 계약 관계는 없다”며 “‘무진이 호석촌 주인’이라는 내용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