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YTN 날씨 3/18] 오늘 전국 봄비, 낮에도 서늘...중서부 초미세 여전
[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오늘 전국에 비 소식이 있는데요, 서울도 지금 비가 시작된 거죠.
[캐스터]
네, 서울도 조금 전부터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하늘빛이 흐린 가운데, 오늘 늦은 오후까지 전국에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비가 내리며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차량 운행 시 평소보다 서행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비가 내리며 오늘은 낮에도 서늘하다고요.
[캐스터]
네, 오늘 서울 낮 기온이 11도에 그치며 어제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어제 워낙 포근했던 만큼 더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우산과 함께 따뜻한 겉옷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비는 늦은 오후까지 내리겠고, 남해안과 제주도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그 사이 예상되는 비의 양은 대부분 5~30mm로 많지 않지만, 제주 산간에는 최대 60mm 이상의 비가 오겠고요.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에는 최고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비구름이 이불 역할을 하면서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4-5도 정도 높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서울 8도, 대전 5.6도로 보이고 있고요, 반면 낮 기온은 서울 11도, 대구 12도로, 어제보다 5~7도가량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비의 양이 적어서, 먼지가 완전히 해소되진 못하겠습니다.
오늘도 중서부 지역은 종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겠고, 서울과 경기 남부, 충남 지역은 '매우 나쁨' 수준까지도 오르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기온이 다시 오르겠지만, 당분간 공기가 탁한 곳이 많을 전망입니다.
오늘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순간 풍속 초속 15m 안팎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시설물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안홍현
디자인 : 김현진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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