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까지 이어진 붉은 줄기…한 달째 분화 중인 레위니옹 섬 화산 [잇슈 SNS]

KBS 2026. 3. 18. 07:3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도양에 있는 프랑스령 섬에서 약 20년 만에 벌어진 천혜의 장관이 현지인과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웅성거리며 물러서는 사람들 앞으로 끈적하게 보이는 붉은색 액체가 서서히 흘러나오며 도로를 집어삼킵니다.

이는 인도양에 있는 프랑스령 레위니옹섬의 활화산 '피통 드 라 푸르네즈' 주변에서 포착된 장면인데요.

세계 5대 활화산 중 하나인 피통 드 라 푸르네즈는 17세기 이후에만 150차례 이상 분화하면서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절경' 가운데 하나로도 꼽히는데요.

최근 한 달째 분화가 계속되면서 쉬지 않고 쏟아진 용암이 인근 숲과 도로를 지나 바다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당국은 이렇게 활화산 용암이 바다까지 도달하는 장면은 거의 20년 만에 일어난 일이라고 설명하면서 그만큼 보기 드문 장면이지만, 유독 가스 등 안전상의 이유로 해안 도로 일부를 폐쇄하고 주민과 관광객의 접근도 통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