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중국서 사람과 테니스 치는 로봇 등장
유선경 2026. 3. 18. 07:28
[뉴스투데이]
테니스 코트 위에서 로봇과 사람이 팽팽한 랠리를 이어갑니다.
날아오는 공의 낙하지점을 예측해 발걸음을 옮기고, 정확한 자세로 라켓을 휘둘러 공을 받아 칩니다.
중국의 한 로봇 전문기업이 개발한 이 휴머노이드 로봇은 딥러닝을 통해 테니스 기술을 스스로 학습했는데요.
시속 50km가 넘는 공을 0.1초 만에 포착해 움직이는데, 포어핸드 성공률이 90%를 넘을 정도의 테니스 실력을 자랑합니다.
광둥성 선전에서는 실제 교차로에 투입된 교통경찰 로봇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당국은 앞으로 이 로봇의 활용 범위를 음주운전 단속 보조와 사고 현장 대응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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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08296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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