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이란축구협회 "미국 아닌 멕시코서 월드컵 경기 원해"

유선경 2026. 3. 1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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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란축구협회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미국이 아닌 멕시코에서 치르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경기 일정에 따르면 G조에 속한 이란은 모든 조별리그 경기를 미국에서 치러야 하는 상황인데요.

이란축구협회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대표팀의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밝힌 이상, 절대 미국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멕시코 정부는 FIFA가 동의할 경우 경기 개최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FIFA는 발표된 일정에 따라 경기가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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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08294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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