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롤라팔루자 시카고'도 헤드라이너…에스파·아이들·코르티스 출연

이재훈 기자 2026. 3. 1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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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JENNIE)가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Lollapalooza) 시카고'의 헤드라이너로 낙점되며 글로벌 팝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17일(현지시간) 롤라팔루자가 발표한 '2026년 라인업'에 따르면, 제니는 오는 7월30일부터 8월2일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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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0일~8월2일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
[서울=뉴시스] 제니.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27.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JENNIE)가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Lollapalooza) 시카고'의 헤드라이너로 낙점되며 글로벌 팝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17일(현지시간) 롤라팔루자가 발표한 '2026년 라인업'에 따르면, 제니는 오는 7월30일부터 8월2일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올해 롤라팔루자에는 제니를 비롯해 찰리 XCX(Charli XCX), 테이트 맥레이(Tate McRae), 로드(Lorde), 올리비아 딘(Olivia Dean), 존 서밋(John Summit), 스매싱 펌킨스(the Smashing Pumpkins), 더 엑스엑스(the xx) 등에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K-팝의 강세도 두드러진다. 그룹 '에스파(aespa)', '(여자)아이들((G)I-DLE)', 그리고 '코르티스(CORTIS)'가 시카고의 여름을 달굴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롤라팔루자 시카고 라인업. (사진 = 인스티그램 캡처)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제니의 이번 행보는 올해 주요 글로벌 페스티벌 순회의 정점이라는 평가다. 앞서 제니는 지난해 4월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er) 무대에 올라 기량을 증명했다.

올해엔 6월 5~7일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에서 열리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의 마지막 날(7일)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7월 8~11일에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2026 매드 쿨 페스티벌(MAD COOL FESTIVAL)' 무대에도 헤드라이너로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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