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모즈타바 찾아 제거할 것”…안보 수장 라리자니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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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방위군(IDF)은 17일(현지시간) 이란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제거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한 가지는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이스라엘 국가에 위협이 되는 자는 누구든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했다.
모즈타바는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차남으로 그의 뒤를 이어 이란 최고지도자 자리에 추대됐다.
한편, 이란 안보 수장 격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도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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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등에 따르면 에피 데프린 IDF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모즈타바 생사를 파악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모즈타바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현재로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한 가지는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이스라엘 국가에 위협이 되는 자는 누구든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을 향해 손을 치켜드는 자는 누구도 우리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며 “우리는 그를 추적할 것이고, 찾아낼 것이며 무력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즈타바는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차남으로 그의 뒤를 이어 이란 최고지도자 자리에 추대됐다.
한편, 이란 안보 수장 격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도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 국영매체들은 SNSC의 성명을 인용하며 라리자니가 아들과 참모, 경호원과 함께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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