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와 이혼 19년 만에 근황…싱글맘 여배우, 딸 앞에서 인신공격 경험 고백

이수민 2026. 3. 18. 0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혜정(52)이 이혼 19년 만에 우여곡절 많았던 싱글맘 근황을 전한다.

17일 KBS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측은 유혜정의 출연을 예고했다.

이날 배우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은 유혜정의 빈티지 편집숍을 방문한다.

한편, 유혜정이 출연한 KBS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오는 18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수민 기자]

유혜정, 황신혜 / 사진 = KBS Entertain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유혜정(52)이 이혼 19년 만에 우여곡절 많았던 싱글맘 근황을 전한다.

17일 KBS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측은 유혜정의 출연을 예고했다. 이날 배우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은 유혜정의 빈티지 편집숍을 방문한다. 유혜정은 15년차 패션 사업가의 내공을 자랑하며 각 출연진에게 맞춤형 코디를 제공한다.

유혜정은 옷가게를 운영하며 겪었던 상처도 고백한다. 그는 얼굴이 알려진 배우라는 이유로 딸 앞에서 손님에게 인신공격 당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스트레스로 건강이 악화돼 수술까지 받았던 근황을 전한다.

특히, 유혜정이 싱글맘의 고충을 토로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그는 어린 딸이 친구를 통해 엄마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되며 상처받았던 과거를 회상한다. 이어 그는 딸의 마음을 헤아려야 겠다는 생각에 한동안 방송계를 떠나 딸과의 시간에 집중했다고 말한다. 유혜정은 최근 딸에게 "엄마는 연기할 때 가장 멋있다"는 응원을 들었다며 다시 연기자로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됐다고 덧붙인다.

앞서 유혜정은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1위 출신으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다. 그는 1999년 야구선수 서용빈과 결혼했으나 8년 만에 이혼했다.

한편, 유혜정이 출연한 KBS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오는 18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