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나도 그 프로그램에 할 말 많다”…재연배우 생활 어떻길래

김미영 2026. 3. 18.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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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MBC 서프라이즈의 재연 배우 시절을 떠올리며 배우들의 생활고에 격하게 공감했다.

전날 17일 첫 방송된 TV CHOSUN 'X의 사생활'에서 장윤정은 서프라이즈의 '장동건'으로 불렸던 재연 배우 박재현이 생활고를 언급하자 "보통 '서프라이즈 걔'라고 불린다"며 "나도 재연배우 출신이라 그 타이틀로 불렸다"고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재현은 20년 동안 재연배우 생활을 이어가다 "가족을 위해 배우도 은퇴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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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 사진 | TV CHOSUN ‘X의 사생활’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가수 장윤정이 MBC 서프라이즈의 재연 배우 시절을 떠올리며 배우들의 생활고에 격하게 공감했다.

전날 17일 첫 방송된 TV CHOSUN ‘X의 사생활’에서 장윤정은 서프라이즈의 ‘장동건’으로 불렸던 재연 배우 박재현이 생활고를 언급하자 “보통 ‘서프라이즈 걔’라고 불린다”며 “나도 재연배우 출신이라 그 타이틀로 불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머나’로 성공하기 전에는 ‘재연배우 장윤정’이라는 수식어가 붙었고, 인생 역전 기사도 많이 났다”며 “예나 지금이나 출연료는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X의 사생활’ 박재현. 사진| TV조선


이날 방송에서 박재현은 20년 동안 재연배우 생활을 이어가다 “가족을 위해 배우도 은퇴했다” 밝혔다. 그는 “한 회 출연료가 40만원 이하”라며 “한 달 수입은 약 150만원 정도”라고 전해 안타까움 자아내기도 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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