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늦은 오후까지 전국 봄비...비 내리며 서늘

정수현 2026. 3. 18. 06: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나오실 때는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밤사이 서쪽 지역부터 산발적인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이곳 상암동도 조금 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비의 양이 많은 건 아니지만,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는 만큼,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비는 늦은 오후까지 내리겠고, 남해안과 제주도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그 사이 예상되는 비의 양은 대부분 5~30mm로 많지 않지만, 제주 산간에는 최대 60mm 이상의 비가 오겠고요.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에는 최고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비구름이 이불 역할을 하면서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4-5도 정도 높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서울 8도, 대전 5.6도로 보이고 있고요, 반면 낮 기온은 서울 11도, 대구 12도로, 어제보다 5~7도가량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비의 양이 적어서, 먼지가 완전히 해소되진 못하겠습니다.

오늘도 중서부 지역은 종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겠고, 서울과 경기 남부, 충남 지역은 '매우 나쁨' 수준까지도 오르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기온이 다시 오르겠지만, 당분간 공기가 탁한 곳이 많을 전망입니다.

오늘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순간 풍속 초속 15m 안팎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시설물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안홍현

디자인 : 김현진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