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WC QT] 박수호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한 진심 “기특하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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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잘 버텨냈다. 기특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FIBA 랭킹 15위)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빌뢰르반 아스트로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프랑스(FIBA 랭킹 3위)에 62-89로 패했다.
17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이미 확정한 한국은 프랑스 리옹 빌뢰르반 지역 예선을 프랑스(5승), 독일(4승 1패)에 이어 3위(3승 2패)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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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선수들이 잘 버텨냈다. 기특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FIBA 랭킹 15위)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빌뢰르반 아스트로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프랑스(FIBA 랭킹 3위)에 62-89로 패했다.
17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이미 확정한 한국은 프랑스 리옹 빌뢰르반 지역 예선을 프랑스(5승), 독일(4승 1패)에 이어 3위(3승 2패)로 마무리했다.
이제 더 높은 무대를 바라본다. 여자농구 월드컵은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한국은 지난 2022년 호주 대회에서 조별리그 1승 4패로 탈락한 바 있다.
경기 후 박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강팀들과 경기를 치르며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 승패를 떠나 분명히 얻은 것이 있는 경기였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월드컵 본선에서 강팀들을 만나더라도 선수들이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이야기했다.

7일 동안 무려 5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이었다. 박 감독은 “우리 팀은 선수층이 넓지 않아 굉장히 어려운 일정이었다. 그럼에도 선수들이 잘 버텨냈다. 기특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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