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WC QT] 박수호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한 진심 “기특하고 고마워”

홍성한 2026. 3. 18. 06: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수들이 잘 버텨냈다. 기특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FIBA 랭킹 15위)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빌뢰르반 아스트로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프랑스(FIBA 랭킹 3위)에 62-89로 패했다.

17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이미 확정한 한국은 프랑스 리옹 빌뢰르반 지역 예선을 프랑스(5승), 독일(4승 1패)에 이어 3위(3승 2패)로 마무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홍성한 기자] “선수들이 잘 버텨냈다. 기특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FIBA 랭킹 15위)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빌뢰르반 아스트로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프랑스(FIBA 랭킹 3위)에 62-89로 패했다.

17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이미 확정한 한국은 프랑스 리옹 빌뢰르반 지역 예선을 프랑스(5승), 독일(4승 1패)에 이어 3위(3승 2패)로 마무리했다.

이제 더 높은 무대를 바라본다. 여자농구 월드컵은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한국은 지난 2022년 호주 대회에서 조별리그 1승 4패로 탈락한 바 있다.

경기 후 박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강팀들과 경기를 치르며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 승패를 떠나 분명히 얻은 것이 있는 경기였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월드컵 본선에서 강팀들을 만나더라도 선수들이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이야기했다. 

 


7일 동안 무려 5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이었다. 박 감독은 “우리 팀은 선수층이 넓지 않아 굉장히 어려운 일정이었다. 그럼에도 선수들이 잘 버텨냈다. 기특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_FIBA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