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안보 수장’ 라리자니 사망 확인…“가혹한 복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 정부가 알리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고 외신들이 현지시각 18일 이란 국영매체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 성명에 따르면 라리자니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들, 참모, 경호원과 함께 사망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함께 제거했다고 밝힌 골람레자 솔레이마니 바시즈 민병대 총지휘관의 사망 사실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확인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란 정부가 알리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고 외신들이 현지시각 18일 이란 국영매체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 성명에 따르면 라리자니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들, 참모, 경호원과 함께 사망했습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성명을 내고 “성스러운 이란 땅에서 억압받았지만 용감했던 순교자들의 피로 자신의 손을 물들인 테러리스트 범죄자들을 기다리는 건 가혹한 복수”라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맹비난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국방부는 전날 성명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라리자니가 제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함께 제거했다고 밝힌 골람레자 솔레이마니 바시즈 민병대 총지휘관의 사망 사실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확인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트럼프 “한·일·나토 지원 필요 없다…어리석은 실수”
- “‘직권남용’ 이런 소리 나오지 않게”…‘유심히 본다’는 국무회의서 대통령이 [지금뉴스]
- 동료 기장 살해한 전직 부기장 체포…“3년 전부터 계획”
- ‘핵폭탄’ 세금 카드 언제 꺼내나…공제 폐지하면 세부담↑
- ‘신상 박제’ 주클럽 운영자는 누구?…유사계정 피해자 300명
- 청년안심주택서 또 보증금 떼여…피해 반복 왜?
- “인터뷰 어렵습니다” 카메라 피한 이란 여자 축구팀…망명 포기한 그들의 ‘무거운 침묵’ [
- 주택가 빌라에 ‘마약 공장’…제조법 알려준 건?
- 김건희 “반클리프 목걸이 받았다”…‘모조품·엄마선물’ 모두 거짓말
- ‘역대 최고 성적’ 패럴림픽 선수단 금의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