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만' 김선태 vs '78만' 최지호…충주시 선후임, 이번엔 시청률 대결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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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유튜브 선후임 김선태 전 주무관과 최지호 주무관이 나란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김선태와 최지호 주무관은 충주히 유튜브 채널에서 선임과 후임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제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이 맡은 채널을 움직이고 있는 김선태와 최지호 주무관이 나란히 예능에 출연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김선태가 '라디오스타'로 자신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면, 김선태의 후임 최지호 주무관은 '아는 형님'에 출연해 충주시 유튜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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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충주시 유튜브 선후임 김선태 전 주무관과 최지호 주무관이 나란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김선태와 최지호 주무관은 충주히 유튜브 채널에서 선임과 후임으로 호흡을 맞췄다. 김선태는 충주시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전담하며 ‘충주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지난달 퇴직 후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열고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며 활동을 시작했다.
김선태의 퇴사에 충주시 유튜브는 곧바로 타격을 입었다. 20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가 이탈하면서 비상등이 켜졌고, 이에 최지호 주무관은 설 연휴에 ‘추노’라는 영상을 게재하며 이탈한 구독자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 최지호 주무관의 노력으로 더 이상의 구독자 이탈은 막을 수 있었다.
이제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이 맡은 채널을 움직이고 있는 김선태와 최지호 주무관이 나란히 예능에 출연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먼저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만나는 건 김선태다. 김선태는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의 ‘웃음 공무원’ 특집에 출연, 붐, 문세윤, 남창희 등과 호흡을 맞춘다.
김선태는 예고편에서 “퇴사한 지 이제 3일 됐다”라고 밝힌 뒤 퇴직 이후 ‘라디오스타’가 첫 예능임을 밝혔다. 그는 “(제가 퇴사한 뒤 구독자들이 충주시 유튜브) 구독을 취소하기 시작하는데 ‘음 빠져야지, 더 빠져도 돼’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특히 김선태는 유세윤이 ‘연예인이라고 생각하냐’고 묻자 “선배님”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김선태가 ‘라디오스타’로 자신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면, 김선태의 후임 최지호 주무관은 ‘아는 형님’에 출연해 충주시 유튜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 521회에 출연하는 최지호 주무관은 지역 공무원들과 함께한다. 최지회 주무관은 “팀장님(김선태)꼐 ‘아는 형님’ 나간다고 자랑했더니 ‘나는 늦게 불렀는데 넌 왜 벌써 나가냐’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최지호 주무관은 연예인 못지 않은 끼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으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숨길 수 없는 끼로 화제를 모았던 김선태와 최지호 주무관. 충주시 선후임이 나란히 예능에 출격하는 가운데 이들의 활약이 유튜브 상승세에 어떤 효과를 줄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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