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 불안 의약품, 환자 불편 없도록"…대체조제 활성화 추진

김정주 기자 2026. 3. 18. 06: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의약품 수급 불안 상황에서도 환자가 약국에서 처방 의약품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대체조제 활성화와 의약품 조제 이력 정보제공 등 다양한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이후 장종태 의원의 질의에 서면답변을 통해 질의의약품 수급 불안 상황에서 환자의 약 수령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복지부, 장종태 의원에 서면답변…약국 의약품 조제이력 정보 제공도
생산·수입 지원·약가우대 등 수급안정 정책 병행

정부가 의약품 수급 불안 상황에서도 환자가 약국에서 처방 의약품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대체조제 활성화와 의약품 조제 이력 정보제공 등 다양한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이후 장종태 의원의 질의에 서면답변을 통해 질의의약품 수급 불안 상황에서 환자의 약 수령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장 의원은 비대면진료 이후 처방 의약품을 약국에서 받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수급 불안정 의약품에 대한 성분명처방 시범도입 필요성 등에 대한 정부 견해를 질의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환자가 의약품을 수령하는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복지부는 "비대면 진료 이용 이후 또는 의약품 수급 불안 상황에서 환자가 의약품을 수령하는 데 불편이 없어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환자가 약국에서 의약품을 보다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대체조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환자가 처방받은 의약품이 약국에 없더라도 동일한 성분의 의약품을 약국에서 조제받을 수 있도록 대체조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약품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공급 정책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는 점도 덧붙였다.

복지부는 "의약품 수급 불안의 원인별로 의약품 생산과 수입 지원, 약가우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환자의 약국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약국별 의약품 구입 및 조제 이력 정보 제공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비대면진료의 특수성을 고려해 약국별 의약품 구입 및 조제 이력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가 약국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분명처방 도입과 관련해서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니다. 복지부는 의료계와 약계 간 이견이 큰 사안이라는 점을 고려해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복지부는 "수급 불안정 필수의약품의 기준과 수급 불안 상황에서 성분명처방의 실효성, 도입 방식 등에 대해 사회적 논의와 검토가 선행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향후에도 의약품 공급 안정과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복지부는 "국민이 의약품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이 없도록 다양한 정책 수단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