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살리는 방법, 결국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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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질환은 환절기에 더 위험하다."
심혈관 질환은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로, 전체 사망의 약 3분의 1을 차지한다.
이어 "반면 이차성 피로는 심혈관 질환이나 우울증 등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로로, 이 경우에는 코엔자임 Q10을 선택하는 것이 보다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최 약사는 "등푸른 생선에는 오메가-3와 코엔자임 Q10이 풍부하며,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방 감소와 혈관 내피세포 보호를 통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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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질환은 환절기에 더 위험하다."
심혈관 질환은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로, 전체 사망의 약 3분의 1을 차지한다. 특히 기온 변화가 큰 환절기에는 혈관 수축과 혈압 변동이 반복되며 위험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
202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심혈관 질환 환자는 2월 31만8596명에서 4월에는 34만1723명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절기에는 심혈관계 부담이 커지는 만큼 보다 적극적인 대비가 요구된다. 최순필 약사는 이에 대해 심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심장은 하루 약 7,000리터의 혈액을 순환시키는 기관으로 강력한 펌프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하다"며 "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영양소가 코엔자임 Q10"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엔자임 Q10은 심혈관 건강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우리 몸의 에너지 화폐인 ATP 생성의 마지막 단계에 관여한다"고 덧붙였다.

심혈관 건강과 관련된 연구 결과도 언급했다.
그는 "코엔자임 Q10 섭취는 사망률 감소, 합병증 예방, 보행 거리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다"며 "심혈관 관련 사망 위험을 낮추고, 심각한 문제 발생 빈도를 줄이며, 심장 기능 개선을 통해 보행 가능 거리 증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로와의 연관성도 짚었다.
최 약사는 "생리적 피로는 수면 부족이나 과로로 인해 발생하는 일반적인 피로로, 이 경우 비타민 B군과 코엔자임 Q10이 모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이차성 피로는 심혈관 질환이나 우울증 등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로로, 이 경우에는 코엔자임 Q10을 선택하는 것이 보다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코엔자임 Q10의 흡수율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섭취 후에도 도움을 못 받은 경우는 체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혈중 농도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형태에 따른 차이에 대해서는 "유비퀴놀 형태는 흡수율이 높은 활성형으로 알려져 있지만, 국내에서는 추출 용매 문제로 수입이 제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비퀴논 형태 중에서도 자기유화 기술을 적용해 흡수율을 개선한 원료가 있으며, 이는 유비퀴놀에 준하는 흡수율을 보이고 일반 유비퀴논 대비 3배 이상 흡수율이 높다"고 덧붙였다.
식단으로는 등푸른 생선을 언급했다.

식단 관리와 관련해서는 등푸른 생선을 언급했다.
최 약사는 "등푸른 생선에는 오메가-3와 코엔자임 Q10이 풍부하며,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방 감소와 혈관 내피세포 보호를 통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하루 30분 이상 조깅이나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금연과 절주는 기본이며, 특히 흡연은 혈전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면에 대해서는 "양질의 수면은 고혈압과 당뇨 같은 만성질환 관리에 중요한 요소로, 하루 7~9시간의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최 약사는 "심혈관 질환은 단기간 관리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생활 전반의 균형이 중요한 만큼, 영양과 식단, 운동, 수면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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