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업축제 10월8일 개막…예술회관∼시청 구간 퍼레이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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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공업축제에서는 축제 백미인 퍼레이드가 예술회관사거리∼시청사거리 구간에서 진행된다.
울산시는 '2026 울산공업축제' 행사 장소와 축제 슬로건을 확정하는 등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최근 울산공업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주요 안건을 논의한 끝에 퍼레이드 구간, 불꽃축제 개최지, 축제 이상(비전)과 슬로건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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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울산공업축제' 거리 퍼레이드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yonhap/20260318060834195ifjb.jpg)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올해 울산공업축제에서는 축제 백미인 퍼레이드가 예술회관사거리∼시청사거리 구간에서 진행된다.
울산시는 '2026 울산공업축제' 행사 장소와 축제 슬로건을 확정하는 등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최근 울산공업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주요 안건을 논의한 끝에 퍼레이드 구간, 불꽃축제 개최지, 축제 이상(비전)과 슬로건을 확정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주 무대는 태화강 남구 둔치에 마련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울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축제 개막을 알리는 퍼레이드는 2023년부터 진행된 공업탑∼달동사거리∼시청사거리 구간 대신 돋질로 예술회관사거리∼시청사거리 구간에서 열린다.
이는 도시철도 1호선 도입에 따른 공업탑로터리 평면화 공사를 고려한 결정이다.
축제 대미를 장식하는 불꽃축제는 지난해와 같이 강동 몽돌해변에서 열린다.
아울러 2027년에는 울주군 간절곶에서, 2028년에는 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중구와 남구를 아우르는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각각 불꽃축제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축제 이상은 '올인(All In)! 울산'으로, 슬로건은 '울산이 움직이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로 각각 정해졌다.
울산이 공업도시에서 산업수도를 거쳐 인공지능(AI)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한다는 의미와 시민의 자긍심을 담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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