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엔비디아 육성에 5년간 50조 투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한국판 엔비디아(K엔비디아)' 육성을 위해 5년간 50조원을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에 투입한다.
금융위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올해 10조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을 AI와 반도체 분야에 우선 공급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AI 산업은 초기 인프라 구축 단계의 대규모 투자뿐만 아니라 운영 과정에서의 주기적인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와 시장 확산에 따른 스케일업 투자까지 장기간의 자금 투입이 필요한 분야"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전력·고효율 NPU 개발 주력
정부가 ‘한국판 엔비디아(K엔비디아)’ 육성을 위해 5년간 50조원을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에 투입한다. AI 추론 영역에서 부각되고 있는 신경망처리장치(NPU)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해 AI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AI 산업은 초기 인프라 구축 단계의 대규모 투자뿐만 아니라 운영 과정에서의 주기적인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와 시장 확산에 따른 스케일업 투자까지 장기간의 자금 투입이 필요한 분야”라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 정부의 AI 정책 준비도가 상대적으로 잘 돼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전략 컨설팅 기관 ‘옥스퍼드 인사이트’가 지난 1월 발간한 ‘2025 정부 AI 준비도 지수’ 보고서를 보면 한국은 76.9점을 받아 글로벌 5위, 동아시아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평균(42.5점)과 동아시아 평균(50.32점)을 훌쩍 넘는 수치다. 해당 기관은 전 세계 195개국 정부를 대상으로 AI로 공익을 창출할 역량을 분석했다. 미국이 88.36점으로 가장 높았고, 프랑스와 영국, 네덜란드 등 순이었다.
이정한·이종민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시원 쪽방서 ‘800곡 저작권’ 판(板)까지…나훈아, 가황의 벽 뒤에 숨긴 눈물
- 사표? 여기선 찢습니다!…송은이·강민경·김준수, 대기업도 놀란 ‘파격 복지’
- 장가 잘 가서 로또? 슈퍼 리치 아내 둔 김연우·오지호·김진수, ‘재력’보다 무서운 ‘남자의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커피 가루 싱크대에 그냥 버렸다가… ‘수리비 30만원’ 터졌다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에어프라이어 200도로 튀긴 감자, '아크릴아마이드' 10배 폭증 [라이프+]
- “약사 손주가 꼭 먹으랬다”…88세 김영옥도 챙긴 '오메가3', 효과적인 복용법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