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학교급식 안전성 검사 강화…올해 총 2만 8천여건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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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산하 보건안전진흥원은 "서울시 및 서울시 산하 친환경유통센터와 협력해 올해 농·수·축산물 급식 식재료에 대해 총 2만 8326건(농산물 2만 6243건, 수산물 1433건, 축산물 650건)의 안전성 검사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산물은 서울시와 친환경유통센터가 산지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잔류농약(470~510종)·중금속 검사를 주관하며, 보건안전진흥원은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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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산하 보건안전진흥원은 "서울시 및 서울시 산하 친환경유통센터와 협력해 올해 농·수·축산물 급식 식재료에 대해 총 2만 8326건(농산물 2만 6243건, 수산물 1433건, 축산물 650건)의 안전성 검사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검사는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을 중심으로 수산물 방사능, 축산물 위생 검사 등 급식 전 분야에서 이뤄진다. 농산물은 서울시와 친환경유통센터가 산지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잔류농약(470~510종)·중금속 검사를 주관하며, 보건안전진흥원은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지원한다.
축산물은 자치구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해 학교와 업체를 방문해 한우 유전자 판별 및 부패도 등을 정밀 측정한다.
수산물은 보건안전진흥원이 친환경유통센터 미협력 납품업체(213건)를 직접 방문해 '납품 전 선제적 수거' 검사를 실시하고, 서울시는 학교 현장(200건) 및 협력업체(1020건·선제적 검사)를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한다.
안전성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재료는 유통 전 단계에서 즉시 전량 회수·폐기된다. 모든 검사 결과는 학교 현장에 신속히 전파하는 한편, 서울학교급식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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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종환 기자 cbs200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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