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별들의 축제' 2026 KGMA, 11월 7~8일 고척돔 개최

윤종성 2026. 3. 1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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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K팝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가 오는 11월 7~ 8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 개최를 확정했다고 KGMA 조직위원회가 18일 밝혔다.

2026 KGMA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K팝과 밴드, 트롯 등 대중음악의 다양한 부문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가수들이 출연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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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이어 3회도 국내 개최 확정
신인부터 레전드까지 한자리 모여
'K팝 세대 통합의 장' 펼쳐질 전망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최고의 K팝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가 오는 11월 7~ 8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 개최를 확정했다고 KGMA 조직위원회가 18일 밝혔다.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가 14~15일 이틀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려 화려한 마무리를 했다. 시상식을 마치고 참가 아티스트와 곽혜은 이데일리M 대표가 무대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연예·스포츠 매체 일간스포츠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무대 맛집’이라는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진 1, 2회에 이어 3회 역시 국내 개최를 확정하며 글로벌 팬들을 초대한다.

2026 KGMA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K팝과 밴드, 트롯 등 대중음악의 다양한 부문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가수들이 출연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신인부터 레전드 아티스트까지 한자리에 모이는 K팝 세대 통합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1, 2회와 달리 올해는 고척스카이돔으로 무대를 옮겨 접근성을 높였다. KGMA 조직위원회는 “올해 KGMA는 고척돔으로 무대를 옮긴 만큼 아티스트들의 최고의 무대를 한국과 글로벌 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최고의 축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14~ 15일 열린 2025 KGMA는 이틀간 각각 ‘아티스트 데이’와 ‘뮤직 데이’로 꾸며져 총 32개 팀에 달하는 아티스트들의 풍성한 무대 향연으로 채워졌다. 더보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가 KGMA 최고 영예인 그랜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2026 KGMA는 심사위원, 심사 기준, 시상 부문과 아티스트 라인업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윤종성 (js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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