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바시즈 민병대 총지휘관 사망 확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바시즈 민병대 총지휘관 골람레자 솔레이마니의 사망을 확인했다.
혁명수비대가 운영하는 매체인 세파 뉴스는 17일(현지시간) "바시즈 민병대의 수장인 골람레자 솔레이마니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에 순교했다"고 말했다.
바시즈 민병대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의 산하 조직으로 이란 사회 곳곳에 광범위하게 포진해 '체제의 촉수'로 불린다.
경제난으로 촉발된 최근 이란 반정부 시위에서도 바시즈 민병대원들이 시위대를 유혈 진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바시즈 민병대 총지휘관 골람레자 솔레이마니 [소셜미디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yonhap/20260318063546497wfsx.jpg)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바시즈 민병대 총지휘관 골람레자 솔레이마니의 사망을 확인했다.
혁명수비대가 운영하는 매체인 세파 뉴스는 17일(현지시간) "바시즈 민병대의 수장인 골람레자 솔레이마니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에 순교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스라엘은 전날 밤 폭격으로 이란의 안보 수장 격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과 솔레이마니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이란 당국은 라리자니의 사망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있다.
바시즈 민병대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의 산하 조직으로 이란 사회 곳곳에 광범위하게 포진해 '체제의 촉수'로 불린다.
시위 진압, 내부 정보 수집과 감시는 물론 종교 경찰 역할까지 하는 준공권력이며 전시엔 혁명수비대를 보조하는 예비군 임무도 수행한다. 경제난으로 촉발된 최근 이란 반정부 시위에서도 바시즈 민병대원들이 시위대를 유혈 진압했다.
meolaki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캐리어 시신' 여성 장시간 폭행에 사망…"시끄럽게 굴어 범행"(종합2보) | 연합뉴스
- 윤석열, 구속 8개월간 영치금만 12억…李대통령 연봉 4.6배 | 연합뉴스
- "집 팔아 직원 100명 월세 지원?"…토스 대표 만우절 글 주목 | 연합뉴스
- "이상한 냄새 나요"…김포 주택서 부패한 50대 시신 발견 | 연합뉴스
- '우영우' 작가 "넷플릭스 수익 달라"…1심 이어 2심도 패소 | 연합뉴스
- 배우 서혜원, 올해 초 결혼…"혼인신고 마쳐" | 연합뉴스
- '순풍산부인과' 정배, 장가간다…배우 이태리 5월 결혼 | 연합뉴스
- "알바생 고소 카페 점주가 운영" 허위글에 엉뚱한 해장국집 피해 | 연합뉴스
- LCK, 룰러 탈세 논란 조사 착수…"조사위원회 구성" | 연합뉴스
- 검찰,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무혐의…맞고소 여성도 불기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