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다행'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볼보이 밀치고 사과 거듭했던 첼시 공격수 징계 없다, PSG 2차전 출전 가능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페드루 네투(첼시)가 징계를 피했다.
영국 '미러'는 17일(한국시각) "네투가 볼보이를 밀친 행위로 인한 징계를 피하게 되면서,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첼시는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PSG와의 UCL 16강 1차전서 2-5로 무릎을 꿇었다.
네투는 팀이 2-4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라인 밖으로 나간 공을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볼보이에게 공을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볼보이가 공을 주지 않았다. 결국, 네투가 볼보이를 밀쳤다.
이 모습을 지켜본 PSG 선수들이 그에게 달려들었다. 다행히 큰 충돌은 없었다. 알레한드로 호세 에르난데스 주심은 비디오보조심판(VAR) 판독을 진행했지만, 네투에게 어떠한 조치도 내리지 않았다.
네투는 경기가 끝난 뒤 자기가 밀친 볼보이에게 다가가 유니폼을 선물했고 거듭 사과했다.

당시 네투는 영국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경기장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 볼보이와 대화를 나눴다. 경기 중 감정이 격해졌고, 지고 있어서 공을 빨리 잡고 싶었다"며 "그를 살짝 밀쳤는데, 다치게 한 것을 보고 미안함을 느꼈다.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다. 비티냐도 볼보이에게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말해주었다"고 말했다.
사건이 마무리되는 듯했지만, UEFA가 징계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다행히 UEFA도 네투에게 아무런 징계를 내리지 않으며 네투는 2차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첼시는 18일 오전 5시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PSG와 2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지난 15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에 퇴장 징계로 나서지 못한 네투는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PSG 이강인도 출격 준비한다. 이강인은 런던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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