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뼈 부서지게 두들겨 맞고 '1360억 잭팟'→또 역대급 매치 깜짝 선언 "아무도 예상 못 할 것... 중대 발표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얻어맞아 턱이 산산조각났던 유튜버 출신 복서가 또 링 위에 설 각오를 다졌다.
단 한 번의 경기로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렸던 제이크 폴(29)이 천문학적인 수익을 거머쥔 뒤 또 한 번 복귀를 암시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폴은 단 한 번의 경기로 9200만 달러(약 1360억 원) 규모의 파이트 머니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폴은 조슈아에게 당한 턱 골절 부상으로 두 번째 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링 복귀를 암시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고 집중 조명했다.
유튜버 복서로 저명한 폴은 지난해 12월 마이애미에서 열린 앤서니 조슈아(영국)와 헤비급 경기 6라운드에서 스트레이트 오른손 한 방을 맞고 턱뼈 두 곳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바 있다.
당시 폴은 비록 KO패를 당했지만 천문학적인 수익을 벌어들였다. 영국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폴은 단 한 번의 경기로 9200만 달러(약 1360억 원) 규모의 파이트 머니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두 선수의 대전료 총액은 무려 1억 4000만 파운드(약 2778억 원)에 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의 정도는 상상을 초월했다. 폴은 부러진 턱을 고정하기 위해 티타늄 플레이트 두 개를 삽입하고 일부 치아까지 제거하는 대수술을 두 차례나 견뎌냈다. 폴은 지난주만 하더라도 "다시 스파링을 시작하기까지 최소 6개월은 걸릴 것"이라며 당분간 공백기가 이어질 것을 시사했다.

팬들은 벌써부터 술렁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라이언 가르시아나 코너 맥그리거, 혹은 토미 퓨리와 재대결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일단 폴은 다음 경기가 헤비급은 아닐 것이라고 못 박았다. 폴은 "조슈아의 펀치는 내 체급의 선수들보다 훨씬 아팠다"며 "다음 경기는 확실히 크루저급이 될 것이다. 그곳이 내가 가장 잘하는 체급"이라고 밝혔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시를 먹었다!" 日 모욕 논란→그런데 韓 맹비난 왜? | 스타뉴스
- 美 감독, 오심 인정 "화낼 만 하더라→ABS 도입돼야..." | 스타뉴스
- 오타니에 저지까지 '벌써' LA 올림픽을 말했다! | 스타뉴스
- '월드컵 보이콧' 이란 또 반전, AFC 사무총장 "참가 통보" | 스타뉴스
- '188cm 글래머' 샤라포바, 오스카 홀린 드레스 자태 | 스타뉴스
- 충격 "턱뼈 박살나도 1억 벌었어" UFC 스타, 구급차서 "수프 먹으면 돼" 멘탈갑... "예쁜 여친 있어
- 충격 '다리 절단 위기+무려 5번 대수술'→"은퇴는 없다" 심지어 아버지도 뜯어말리는데... 'GOAT' 역
- [B하인드★] 6관왕 GOAT 김가영, 레드카펫에선 정수빈, 조예은, 김예은 등이 큐대 놓고 섹시미 도전
- "게임에만 몰두하기보다는" 52세 외국인 아저씨의 인생 조언, '청춘들이여 당구를 즐겨보라' [PBA
- "형, 진짜 갈 거야?" 맨유 후배들, '작별 선언' 카세미루 바짓가랑이 붙잡았다 "제발 1년만 더" |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