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내 마지막 클럽" 플리크 감독 선언… 재계약 질문엔 "아직 시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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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플리크 바르셀로나 감독이 바르셀로나가 지도자 커리어의 마지막 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한지 플리크 감독은 "내가 이 팀에서 일하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느끼는 것은 이곳에 훌륭한 가족이 있다는 점"이라며 "아직 시간은 있다. 다른 곳으로 갈 생각은 없다. 바르셀로나는 내 마지막 클럽이자 마지막 일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재계약 의지가 있음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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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한지 플리크 바르셀로나 감독이 바르셀로나가 지도자 커리어의 마지막 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재계약 여부에 대해서는 확답을 피하면서도 바르셀로나에서 계속 지도자로서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지 플리크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19일 새벽 2시 45분(한국 시각) 캄 노우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한지 플리크 감독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자신의 재계약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조안 라포르타 회장이 바르셀로나 회장직에 재선된 직후였던 만큼 의미 있는 질문이었다.
2027년 6월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되어 있는 한지 플리크 감독은 재계약과 관련한 질문에 "지금은 그런 얘기를 할 시점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지 플리크 감독은 "내가 이 팀에서 매우 행복하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는 있겠지만, 매우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다 가족과도 이야기를 나눠봐야 한다. 아직 이야기할 시간은 있다"라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한지 플리크 감독은 "내가 이 팀에서 일하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느끼는 것은 이곳에 훌륭한 가족이 있다는 점"이라며 "아직 시간은 있다. 다른 곳으로 갈 생각은 없다. 바르셀로나는 내 마지막 클럽이자 마지막 일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재계약 의지가 있음을 분명히 했다.
한편 한지 플리크 감독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승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지 플리크 감독은 "자신감을 가지고 승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가 맨마크로 나온다면 공간을 찾을 것이다. 그 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훈련했다"라고 말했다. 바르셀로나는 1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긴 상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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