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문복환위·산건위...추경안 계수조정 후 가결

전상헌 기자 2026. 3. 18. 00:4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의장 이성룡)가 제262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7일 문화복지환경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추경)안과 조례안 등의 심사를 이어갔다.

문복환위는 상수도사업본부와 문화예술회관·울산박물관·울산도서관 소관 울산시 추경안 예비심사의 건을 이어가는 한편, '울산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어 2026년도 울산시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을 비롯해 2026년도 제1회 울산시 추경안 세입·세출 예산에 대한 계수조정을 통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산건위는 건설주택국과 농업기술센터·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소관 울산시 추경안 예비심사의 건 등을 심사했다. 또 2026년도 울산시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 다만, 2026년도 제1회 울산시 추경안 세출 예산은 계수조정으로 2건 4000만원을 삭감, 수정 가결했다. 삭감 사업은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 유지보수 △지하차도·터널 환경정비 등으로 각 2000만원이 삭감됐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