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더 퓨처' 배우, 허리수술 합벽증으로 사망... 향년 89세 [할리웃통신]

이혜미 2026. 3. 1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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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 투 더 퓨처'의 배우 맷 클라크가 사망했다.

16일(현지시각) TMZ에 따르면 클라크는 이날 허리 수술에 의한 합병증으로 텍사스주 오스틴 자택에서 사망했다.

1936년생인 고인은 '백 투 더 퓨처3' '고독한 방랑자' '복수의 화신' '오즈의 마법사' 등 120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생전 클라크는 세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을 했으며 슬하에 딸 에이미 클라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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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백 투 더 퓨처'의 배우 맷 클라크가 사망했다.

16일(현지시각) TMZ에 따르면 클라크는 이날 허리 수술에 의한 합병증으로 텍사스주 오스틴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89세.

고인의 가족은 "그는 자신이 살아온 방식대로, 자신의 뜻대로 세상을 떠났다"며 "그는 가족 및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을 소중히 여겼으며 연예계 명성엔 큰 관심이 없었다. 그는 자신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야에서 일할 수 있어 행운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1936년생인 고인은 '백 투 더 퓨처3' '고독한 방랑자' '복수의 화신' '오즈의 마법사' 등 120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 중 '백 투 더 퓨처'3'는 고인의 대표작으로 작중 고인은 바텐더 체스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유작이 된 2014년작 '밀리언 웨이즈'에선 아만다 사이프리드, 리암 니슨, 닐 패트릭 해리스 등과 호흡을 맞췄다.

지난 1988년엔 NBC 드라마 'DA'와 '미드나잇 콜러'('Midnight Caller) 시리즈의 두 에피소드를 연출하며 재능을 뽐내기도 했다.

생전 클라크는 세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을 했으며 슬하에 딸 에이미 클라크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유니버설 픽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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