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박재현, 이혼 후 베트남 사업 "쫄딱 망해"…원룸 살며 식당 일('X의 사생활')

신영선 기자 2026. 3. 1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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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배우 박재현이 16살 연하 아내와 이혼 후 4평 원룸에 살며 식당에서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는 박재현의 이혼 후 일상이 공개됐다.

식당에서 일한 지 한 달이 된 박재현은 "여러 번의 사업 실패로 회사 유튜브 채널 운영, 보험, 대리운전도 해보고 (사업을 하러) 베트남에 갔다. 여러 가지 했다. 여행업, 숙박업을 하러 갔다가 쫄딱 망하고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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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X의 사생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서프라이즈' 배우 박재현이 16살 연하 아내와 이혼 후 4평 원룸에 살며 식당에서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는 박재현의 이혼 후 일상이 공개됐다. 

박재현은 16살 연하의 한혜주와 2018년 결혼했으나 시부모 문제로 2024년 이혼했다. 

그는 현재 회사에서 마련해준 4평 남짓한 원룸에 혼자 살고 있었다. 

냉장고엔 물과 김치, 냉동 밥만 있었고 박재현의 물건은 캐리어에 담아놓은 옷뿐이었다. 

새벽에 일어나 집을 나선 그는 일하는 식당으로 가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주방 일을 시작했다. 

식당에서 일한 지 한 달이 된 박재현은 "여러 번의 사업 실패로 회사 유튜브 채널 운영, 보험, 대리운전도 해보고 (사업을 하러) 베트남에 갔다. 여러 가지 했다. 여행업, 숙박업을 하러 갔다가 쫄딱 망하고 왔다"고 밝혔다. 

그는 딸 때문에 전처인 한혜주와도 간간히 연락을 하며 지냈다. 

스튜디오에서 박재현의 일상을 지켜보던 한혜주는 "요즘 들어 이상하게 부쩍 자주 전화한다. 아이 얘기 말고도 저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잘 지내냐고 한다. '왜 이렇게 전화를 자주해? 우리 부부야?'라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을 비롯한 MC들은 재회할 생각이 있는지 궁금해 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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