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부에 배신자가 있나? PSG전 앞둔 첼시 또 선발 라인업 유출… 이번에도 프랑스 매체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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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과 일전을 앞둔 첼시의 선발 라인업이 또 유출됐다는 의혹이 영국 매체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프랑스 매체가 경기 킥오프 수 시간 전에 첼시의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는데 실제 경기에서도 그 라인업 그대로 출전해 논란이 일었다.
<미러> , <데일리 메일> , <더 선> 은 모두 2차전 킥오프를 몇 시간 앞두고 프랑스 매체 <옹즈 몽디알> 이 첼시의 선발 라인업을 다시 공개했다고 전했다. 옹즈> 더> 데일리>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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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파리 생제르맹과 일전을 앞둔 첼시의 선발 라인업이 또 유출됐다는 의혹이 영국 매체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리암 로시니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18일 새벽 5시(한국 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과 맞붙는다. 첼시는 지난주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5로 패한 바 있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리턴 매치를 치르게 됐다.
지난주 파리 생제르맹 원정 당시 첼시는 선발 명단이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프랑스 매체가 경기 킥오프 수 시간 전에 첼시의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는데 실제 경기에서도 그 라인업 그대로 출전해 논란이 일었다. 당시 로시니어 감독은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런 일이 있었다면 원인을 찾아내겠다"라고 말하며 내부에서 정보가 새어 나갔을 가능성을 확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다. <미러>, <데일리 메일>, <더 선>은 모두 2차전 킥오프를 몇 시간 앞두고 프랑스 매체 <옹즈 몽디알>이 첼시의 선발 라인업을 다시 공개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맞대결에서 다소 부진했던 웨슬리 포파나 대신 20세 수비수 조렐 하토가 트레버 찰로바와 함께 선발 센터백으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경기에서 실책성 플레이로 실점을 허용했던 필립 요르겐센이 빠지고 로베르트 산체스가 골문을 지킬 전망이다. 부상 중이던 마르크 쿠쿠렐라도 부상에서 복귀하는 등 첼시의 라인업이 사실상 그대로 공개된 상황이다.
로시니어 감독이 <옹즈 몽디알>이 공개한 라인업 그대로 경기에 나설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경기를 몇 시간 앞둔 시점에서 해당 라인업을 그대로 밀고 가는 것도, 반대로 선발 구성을 바꾸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옹즈 몽디알>이 보도한 첼시의 파리 생제르맹전 예상 선발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GK : 로베르트 산체스
DF : 말로 구스토, 트레버 찰로바, 조렐 하토, 마르크 쿠쿠렐라
DM : 로미오 라비아, 모이세스 카이세도
AM : 콜 파머, 엔소 페르난데스, 페드루 네투
FW : 주앙 페드루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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