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연고논쟁 유치 이번에는 민주당 차례”

박지은 2026. 3. 1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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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는 17일 "강원도가 보수 우위 지역이지만, 이번엔 민주당 차례"라며 집권여당의 승리를 전망했다.

이날 본지 영상스튜디오에서 첫 인터뷰를 가진 그는 "이번만큼은 대통령을 도와서 강원도 발전을 하고 싶다라는 표심도 꽤 높다. 강원도가 보수지역인데도 최문순 지사를 세번이나, 그 이전엔 이광재 지사를 시켜주셨다"며 "강원도는 스윙 보터가 많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치러지는 첫 전국단위 선거이기에 2022년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 치러진 지선과 양상이 비슷하지 않겠느냐. 이번엔 민주당 차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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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김정호 기자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는 17일 “강원도가 보수 우위 지역이지만, 이번엔 민주당 차례”라며 집권여당의 승리를 전망했다.

이날 본지 영상스튜디오에서 첫 인터뷰를 가진 그는 “이번만큼은 대통령을 도와서 강원도 발전을 하고 싶다라는 표심도 꽤 높다. 강원도가 보수지역인데도 최문순 지사를 세번이나, 그 이전엔 이광재 지사를 시켜주셨다”며 “강원도는 스윙 보터가 많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치러지는 첫 전국단위 선거이기에 2022년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 치러진 지선과 양상이 비슷하지 않겠느냐. 이번엔 민주당 차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진짜 연고론 논쟁’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매우 유치한 논리”라며 “강원도를 제일 잘 알고 강원도에서 태어나서 강원도에서 오래 활동했던 분들이 강원도를 왜 이렇게 발전을 못시킨 것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강원도 문제를 해결할 사람인지가 중심이지, ‘여기 얼마나 살았어’ 등은 70년대식 얘기”라며 “강원도가 특별해지는 순간을 만들 사람, 대통령이 보낸 사람인 우상호가 바꾸겠다”고 했다.

지난달 서울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그룹 총괄 부사장과의 회동에 대해선 “정무수석 재직 당시, 미국과 관세협상이 어려웠을때 한국기업인이 트럼프 일가를 만나 한국 정부 입장을 간접적으로 전달한 적이 있었다”며 “관계망을 그때 뚫었고, 하남에 리조트를 짓는 개발사업에 투자계획을 확정했는데 (에릭에게) 강원도에도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요청했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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