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대표팀 아시아수구선수권 5위…강원체고 김도현 활약

한규빈 2026. 3. 1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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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체고 김도현과 박현준이 승선한 한국 18세 이하(U-18) 수구 국가대표팀이 2026 U-18 아시아수구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기록했다.

2차 예선에 나선 한국은 대만을 23-9로 물리쳤으나 말레이시아와 13-13으로 비긴 뒤 승부 던지기에서 석패하며 1승 1패로 2위를 기록, 5~6위 결정전으로 향했다.

5~6위 결정전에 나선 한국은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리벤지 매치에 성공하며 최종 순위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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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18세 이하 수구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9~15일(한국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내셔널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6 U-18 아시아수구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기록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한수영연맹 제공

강원체고 김도현과 박현준이 승선한 한국 18세 이하(U-18) 수구 국가대표팀이 2026 U-18 아시아수구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지난 9~15일(한국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내셔널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 5~6위 결정전에서 말레이시아를 16-14로 꺾었다. 2차 예선에 나선 한국은 대만을 23-9로 물리쳤으나 말레이시아와 13-13으로 비긴 뒤 승부 던지기에서 석패하며 1승 1패로 2위를 기록, 5~6위 결정전으로 향했다.

5~6위 결정전에 나선 한국은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리벤지 매치에 성공하며 최종 순위 5위를 기록했다. 특히 김도현은 승리를 거둔 대만전과 말레이시아전에서 모두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 맹활약을 인정받았다.

김도현은 “팀원 모두가 도와준 덕분에 두 번씩이나 MVP가 될 수 있었다.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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