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오빠’ 박지훈, 빨간 머리 ‘파격 변신’ 셀카 공개

최원혁 2026. 3. 1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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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배우로 등극한 박지훈이 강렬한 레드 컬러로 헤어스타일을 파격 변신했다.

17일 박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박지훈은 지난달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주인공 단종 역을 맡아 배우로서 주목을 받았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의 비극적 서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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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배우로 등극한 박지훈이 강렬한 레드 컬러로 헤어스타일을 파격 변신했다.

17일 박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붉은색으로 염색한 모습이다. 그는 뾰로통한 눈빛과 앙탈 가득한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미워”라는 짤막한 글을 덧붙였다.

박지훈은 지난달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주인공 단종 역을 맡아 배우로서 주목을 받았다. 해당 작품은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돌파한 이후 지난 16일 누적 관객 수는 1360만을 넘어섰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의 비극적 서사를 담았다.

한편 박지훈은 4월 컴백을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특히 약 7년 만에 재결합하는 워너원 완전체 예능 출연까지 예고하며 아이돌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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