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 개최

이상은 기자 2026. 3. 1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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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 한스경제 이상은 기자 |  영천시는 17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 및 의결했다.

위원회는 안전보건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한 뒤, 영천시 안전보건관리규정 개정안, 영천시 산업재해 예방 종합계획,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계획 등 총 3건의 핵심 안건을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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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공동 안전망 구축
현장 맞춤형 산재 예방 계획 확정
영천시,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로 안전한 일터 조성 '박차' . 사진 = 영천시 제공

| 영천 = 한스경제 이상은 기자 |  영천시는 17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 및 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정기적인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근거하여 사업장 내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노사가 공동으로 논의하고 결정하는 법정 기구다. 영천시는 분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시 소속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오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는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안전보건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한 뒤, 영천시 안전보건관리규정 개정안, 영천시 산업재해 예방 종합계획,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계획 등 총 3건의 핵심 안건을 가결했다.

영천시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령과 이번 회의 의결 내용을 토대로 사업장 안전보건 실태에 대한 정기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여 실무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등 다각적인 관리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지역 내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캠페인도 병행한다. 시는 이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최정애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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