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간판' 김민종·허미미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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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유도 남자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양평군청) 선수와 여자 57kg급 에이스 허미미(경북체육회)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두 선수는 오늘(17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안게임과 아시아선수권대회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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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유도 남자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양평군청) 선수와 여자 57kg급 에이스 허미미(경북체육회)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두 선수는 오늘(17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안게임과 아시아선수권대회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김민종 선수는 남자 100kg 이상급 결승에서 이승엽(KH그룹유도단) 선수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반칙승을 거뒀습니다.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그는 연장전 1분 4초에 상대의 세 번째 지도를 끌어내며 승부를 냈습니다.
지난 항저우 대회 동메달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번 나고야에서 금빛 사냥에 나섭니다.

여자 57kg급 결승에서는 허미미 선수가 신유나(제주도청) 선수를 굳히기 한판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허미미 선수는 연장 25초 만에 조르기를 성공시키며 경기를 끝냈습니다.
지난해 어깨 수술 이후 잠시 주춤했던 허미미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건재함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금메달 전망을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남자 90kg급 김종훈, 100kg급 한주엽, 여자 48kg급 이유진, 52kg급 장세윤 선수 등이 각 체급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한유도회는 선발전 결과와 랭킹 점수를 바탕으로 아시안게임에 나설 최종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사진=대한유도회 제공, 연합뉴스)
편광현 기자 ghp@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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