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제43기 청도여성대학 개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청도 = 한스경제 이상은 기자 | 경상북도 청도군이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는 '제43기 청도여성대학'의 막을 올렸다.
청도여성대학은 지역 여성들에게 다각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기계발을 돕고, 향후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할 여성 리더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각북면 이어 운문면까지 확대 운영 계획

| 청도 = 한스경제 이상은 기자 | 경상북도 청도군이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는 '제43기 청도여성대학'의 막을 올렸다. 17일 오후 2시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지역 단체장, 여성단체장 등 약 60명이 참석해 새로운 교육 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청도여성대학은 지역 여성들에게 다각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기계발을 돕고, 향후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할 여성 리더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43기 과정은 '품격 있는 배움, 당당한 여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문가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교육은 3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건강과 교양, 리더십 함양은 물론 현대 사회에 필수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 제고와 현장 체험 등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청도여성대학 수료생들은 교육 종료 후에도 총동창회를 결성해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봉사를 비롯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 내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여성 리더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군은 이번 각북면 운영에 그치지 않고, 오는 5월부터 운문면에서 제44기 청도여성대학을 추가로 운영해 교육 수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개강식 축사를 통해 "청도여성대학이 지역 여성들의 잠재 역량을 일깨우고 사회 참여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군수는 "앞으로도 여성들이 지역사회를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