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日서 '먹지식' 대방출… "오코노미야키=철판 두께 중요" ('혼자는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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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먹지식을 대방출했다.
17일 밤 JTBC '혼자는 못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마지막 여정으로 오사카 먹방 투어에 나서는 장면이 연출됐다.
가게에 들어간 추성훈은 맛집을 가리는 첫째 기준으로 '철판 두께'를 들었다.
추성훈도 맛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정통 오코노미야키와는 결이 다르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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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추성훈이 먹지식을 대방출했다.
17일 밤 JTBC '혼자는 못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마지막 여정으로 오사카 먹방 투어에 나서는 장면이 연출됐다. 오사카 출신 추성훈이 가이드를 맡아 관광객들은 잘 모르는 '찐맛집'을 찾아 나섰다. 투어에 앞서 이수지는 과거 오사카에서 벚꽃 구경 겸 더블 데이트를 했던 추억을 꺼냈다. 그러자 전현무는 "질문만 하면 더블 데이트 얘기가 나온다. 허언증 아니냐"고 받아쳐 웃음을 선사했다.
첫 번째 행선지는 8년 연속 미슐랭에 이름을 올린 오코노미야키 전문점이었다. '미식의 도시'답게 식당이 즐비한 거리에서도 긴 대기를 감수해야 하는 곳이었다. 이수지는 "전에 줄이 너무 길어 못 먹었던 곳"이라며 반색했다.
가게에 들어간 추성훈은 맛집을 가리는 첫째 기준으로 '철판 두께'를 들었다. 두꺼운 철판은 열을 오래 머금어 음식이 쉽게 식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추성훈은 "얇은 철판과 두꺼운 철판은 차이가 크다"며 "집에서 만드는 것과 전문점의 격차가 여기서 생긴다"고 했다. 이어 해당 가게 철판을 확인하고는 "요즘은 보기 힘든 두께"라며 "20년 이상 된 곳에서나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후 해당 가게가 실제 81년 전통인 것으로 확인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둘째 기준은 '누가 굽느냐'였다. 추성훈은 "직원이 직접 만들어주는 곳이 낫다"며 "같은 재료라도 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고 했다. 전현무도 "경력 차이가 곧 맛 차이"라고 거들었고, 이수지는 "닭갈비도 마찬가지"라며 맞장구쳤다.
네 사람은 한국인 인기 1위 메뉴라는 '마 오코노미야키'와 '돼지 오코노미야키'를 주문했다. 먼저 나온 마 오코노미야키를 맛본 전현무는 "재료가 크게 느껴진다. 소스보다 재료 본연의 맛이 또렷하다"고 평가했다. 추성훈도 맛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정통 오코노미야키와는 결이 다르다"고 평했다. 반면 오코노미야키에는 엄지를 치켜세웠다. "채소 식감이 좋고 고기와 궁합이 맞는다"고 칭찬했다. 다만 자신의 단골집과 비교해선 낮은 점수를 매기며 칼 같은 심사 기준을 선보였다.
한편, 이세희는 산속에서 전자기기 없이 지낸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세희는 "이 수련이 일생에 단 한 번만 허용되는 기회"라며 "하루라도 일찍 경험하는 사람이 진짜 승리자"라고 극찬했다.
양원모 기자 / 사진=JTBC '혼자는 못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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