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만 8년·50년 역사 논알코올 바…추성훈 이끈 오사카 미식 여행 ['혼자는 못 해'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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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못 해'가 대미를 장식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 최종회에서는 일본 오사카의 히든 맛집을 끝장내러 간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 오사카 출신답게 세 사람을 골목 구석구석의 맛집으로 이끌었다.
추성훈은 학생 시절을 회상, "운동을 했기 때문에 오히려 싸우지 못했다. 싸움에 휘말리면 유도부 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라며 "모르게 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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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혼자는 못 해'가 대미를 장식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 최종회에서는 일본 오사카의 히든 맛집을 끝장내러 간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 오사카 출신답게 세 사람을 골목 구석구석의 맛집으로 이끌었다. 오사카는 미식의 도시인 만큼 다양한 맛집이 많았다.
웨이팅 필수인 오코노미야키 전문점에선 다양한 메뉴를 주문해 맛봤다. 추성훈은 유명 셰프 안성재에 빙의, "재료의 식감을 살려 정통 오코노미야키와는 좀 다르다. 정통파에겐 약간 아쉬운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오코노미야키는 지역마다 넣는 재료가 조금씩 다르다. 어묵, 생선, 소바 등을 넣고 만든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난 도쿄 스타일의 몬자야키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추성훈은 "몬자야키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다"며 신기해했다.
엄청난 웨이팅을 자랑하는 오마카세도 언급했다. "1년 전 친구가 예약해 갔다. 지금 예약하면 8년을 기다려야 한다. 정말 고급스럽다. 비싼 재료를 많이 쓴다. 맛있긴 하다. 2022년에 갔다 왔는데 너무 비쌌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네 사람은 장소를 옮겨 스티커사진 가게에 들어섰다. 그러나 사진기는 '점검 중'이라는 종이가 붙은 채 고장 난 상태였다.
이때 이세희가 한쪽에 쓰여있는 비밀번호를 입력, 방탈출 카페처럼 숨겨진 비밀 공간으로 들어섰다. 이곳의 정체는 역사가 무려 50년 된 논알코올 바였다.
이들은 각자 원하는 메뉴를 시키고 분위기를 한껏 누렸다. 이세희는 "세 잔을 넘기는 순간부터 잠이 쏟아진다"며 술을 많이 마시지 못한다고 밝혔다.
반면 추성훈의 주량은 위스키 한 병이었다. 이수지 또한 와인 한 병을 마신다며 뒤처지지 않는 주량을 언급했다.
이후 스티커사진기 앞으로 이동해 여행의 추억을 남길 사진을 촬영했다.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의미가 담긴 순간이었다.
추성훈은 학생 시절을 회상, "운동을 했기 때문에 오히려 싸우지 못했다. 싸움에 휘말리면 유도부 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라며 "모르게 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요즘에는 우리나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서 그런 게 별로 없다. 시대가 좀 바뀌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쿠시카츠 맛집으로 유명한 식당으로 향했다. 야외 좌석에 앉은 네 사람은 엄청난 길이의 왕새우튀김, 보리멸 등을 맛봤다. 전현무는 "보리멸이 너무 맛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추성훈의 단골집엔 못 미치는 맛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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