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가면’ 부르다 울컥…이휘재, 눈물로 대신한 4년 공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휘재가 약 4년 만의 방송 복귀 무대에서 눈물을 보인 사실이 전해지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진 무대에서 이휘재는 MC가 아닌 경연자로 참여해 가수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했다.
오랜 공백 끝에 오른 무대였던 만큼, 리허설 도중 감정이 북받친 듯 눈시울을 붉힌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만의 복귀 무대에서 눈물을 보인 이휘재를 두고, 진정성 있는 변화의 신호인지에 대한 대중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약 4년 만의 방송 복귀 무대에서 눈물을 보인 사실이 전해지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휘재는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했다. 이는 2022년 연중라이브 이후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선 것이다.
이날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진 무대에서 이휘재는 MC가 아닌 경연자로 참여해 가수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했다. 오랜 공백 끝에 오른 무대였던 만큼, 리허설 도중 감정이 북받친 듯 눈시울을 붉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그는 녹화 내내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으며, 조심스러운 태도로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현장에 들어가는 과정에서는 포토라인을 따로 서지 않고 취재진을 피해 조용히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대기실에는 그를 응원하기 위해 방송 관계자들과 동료들이 모였고, 과거 인연이 있던 이들 역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앞서 이휘재는 가족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렸지만, 이후 층간소음 갈등등 아내 문정원 관련 논란 등이 이어지며 활동을 멈춘 바 있다.
오랜만의 복귀 무대에서 눈물을 보인 이휘재를 두고, 진정성 있는 변화의 신호인지에 대한 대중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작 공개 앞두고 극단적 시도…故 김새론 유족, 결국 시사회 불참
- 이효리, 수련으로 빚은 선명한 복근
- 최동석, 의미심장 필사 공개… “과거 바꿀 수 없어, 앞으로 나아가야”
- “살아만 있어라” 윤종신의 진심…장항준은 ‘왕과 사는 남자’로 답했다
- “WBC 최다 발탁 팀, KS 간다”…WBC 7명 차출→부상에 깊은 한숨 LG, 그런데 더 무서운 ‘반복 패턴
- 유남규 딸 유예린, 끝내 국가대표 명단 제외…왜?
- 장윤정, 크롭티에 복근까지? 깜짝 글래머 몸매 공개
- 정선희, 故 안재환과 사별 후...“인생 끝났다 생각”
- ‘前 충주맨’ 김선태, 첫 광고 파트너는 우리은행...“메일 700통 중 픽했다”
- ‘유방암 투병’ 박미선, 밝은 미소로 강릉 힐링 여행 만끽 [★SNS]